메인화면 > 적용 산업 > 비전나비 로보틱스 스마트기기 제조업체 생산라인 자동화
비전나비 로보틱스 스마트기기 제조업체 생산라인 자동화

비전나비 로보틱스 스마트기기 제조업체 생산라인 자동화

2022-11-24
기타 - 실내 생산 라인 운반 작업

무인 지게차가 시장에 진입한 후 위치 탐색 방법은 초기에 마그네틱 내비게이션, QR코드, 레이저 반사판에서 2D SLAM 내비게이션 이르기까지 점차적으로 업그레이드되었지만 기준의 위치 탐색 방법은 여전히 큰 한계, 높은 배치 비용, 긴 배치 시간 등의 단점이 있다. 비전나비 로보틱스의 혁신3D SLAM기술은 QR코드, 반사판 등 전통적인 내비게이션 기술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하여 실내 및 실외 환경에서 철저히 적응해, 경사, 승강장, 밀집한 화물 평치 배치 장면들의 한계를 돌파하고 또한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성이 더 높였다.


프로젝트 배경:

알렉산드로스는 자동화 생산 라인, 스마트 장비 등을 핵심으로 하는 디지털 하이엔드 스마트 장비 제조업체다. 이 프로젝트에서 평면 이송, 컨베이어 도킹, 빈 팔레트 회수 등 여러 프로세스가 무인화될 것으로 바라다. 비전나비 로보틱스는 이 프로젝트 통해 지능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여 재료 혼합 저장 구역에서 자동 운송을 실현하고 물류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인건비를 절감했다.


비전나비 로보틱스는 고객사의 요구 및 프로젝트 현장 상황을 파악하여 RCS(Robot Control System)를 이용하여 고객사의 WMS 시스템을 도킹하고 양면블록사방형 팔레트를 추가로 고려하며 맞춤형 wide-leg VNSL14 지게차를 도입했다. 또한3D SLAM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여 프로젝트 현장에서 VNSL14 무인 지게차의 위치 및 매핑을 원활하게 구현한다.
 


프로젝트 프로세스:

1) 평치 운송: 화물이 하역에서 버퍼 구역으로 운송한 후, 작업자가 PDA를 수동으로 화물 정보를 스캔하여 정보는 WMS로 보낸다. WMS는 작업지시를 생성하여 RCS 시스템으로 전송하며, VNSL14 무인 지게차가 명령을 받아 버퍼 구역의 화물을 컨베이어로 운송한다.

 



2) 컨베이어 도킹: VNSL14 무인 지게차는 화물을 컨베이어에 순차적으로 넣고 다시 공급 스테이션으로 돌아가 대기한다. 컨베이어에서 화물 검사를 수행한 후 검사 통과시 지게차가 다음 작업을 수행하여; 검사 과정에서 불 합격하는 경우 시스템 층에서 우선 미션이 생성되고 무인 지게차가 컨베이어에서 불 합격 화물을 불합격 버퍼 구역에서 재배치 후 추가 처리를 대기한다.
 

3) 빈 팔레트를 회수: 컨베이어에 있는 재료 다 소모 후 WMS을 공 팔레트 회수 신호를 주고 WMS은 RCS를 도킹해 미션을 내려 VNSL14 무인 지게차를 호출해 컨베이어로 공 팔레트를 회수한다.

프로젝트 하이라이트


1、3D SLAM항법 맵핑
이 프로젝트에서 VNSL14무인 지게차가 3D레이저 SLAM 내비게이션 사용해 자율주행을 이로웠다.

포인트 클라우드 기반한 3D SLAM은 센서를 통해 3차원공간의 점군을 획득하며 미지의 환경에서 무인 지게차가 운행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환경 특성을 섭취하다. 이를 통해 차제 위치 및 자세에 따라 생성된 맵을 겹쳐 실시간으로 지도 생성 및 내비게이션을 한다.

2、5단 공 팔레트 스태킹
공정의 저장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5단 공 팔레트 스태킹 작업을 실행한다. VNSL14 지게차가 탑재 3D 레이저 센서를 사용해 팔레트의 등과 위치를 감지하고 그에 따라 지게차의 위치를 조정하여 ±10mm고정밀도 팔레트 스태킹을 실현하였다.

프로젝트 성과:
이번 프로젝트에서 비전나비 로보틱스의 RCS중앙 제어 시스템을 통해 고객사의 WMS 연결하여 생산 라인의 요구에 따라 무인 지게차에 미션을 하달하다. 팔레트 규격으로 인해 VNSL14 지게차의 다리가 더 넓게 맞춤 제작되었다. 비전나비 로보틱스의 무인 지게차는 버퍼—컨베이어 운송, 빈 팔레트 스태킹 및 회수까지 구현하여 고객사의 물류 운송 효율을 도와 인력 간섭을 방지하고, 인건비를 절감하였다.